사진제공 : H&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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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서 선보이고 있는 H&M HOME은 신선한 현대적인 미학의 새로운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H&M HOME은 뉴트럴한 화이트 컬러부터 스파클링 그린까지 클린 룩으로 새로운 봄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영감과 변화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쿠션 커버, 블랭킷 등 다양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패브릭 아이템부터 조각품 모양의 화병까지 더 밝고 산뜻한 날을 위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HM.com)와 일부 H&M HOME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H&M HOME은 새롭게 큐레이션 된 모던하고 깔끔한 컬러 팔레트를 소개한다. 다양한 믹스 패턴과 그린, 라임, 페어 그린, 주니퍼 그린, 세이지 등 다양한 그린 컬러부터 뉴트럴 화이트, 써니 옐로우, 뮤티드 머스터드 등 소프트 베이지 컬러까지 봄이 연상되는 컬러들을 선보인다. 

거실은 새로운 시즌의 중심이 된다. 새로운 질감의 크림 화이트 러그를 중심으로 퀼트, 기하학 패턴, 플로럴 프린트의 쿠션 커버와 그린 또는 화이트 컬러의 조각품 모양 화병을 함께 스타일링 해 봄의 싱그러움을 불어넣는다. 물결 모양의 쿨 그레이 컬러 트레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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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HOME은 봄 시즌의 스타일리시한 식사 경험을 제안한다. 눈을 사로잡는 그린 컬러의 테이블 클로스를 사용하거나 심플한 클래식한 화이트 버전의 테이블 클로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테이블 위에는 모서리가 살짝 둥근 크림 화이트 컬러의 플레이트를 한 세트의 빅 플레이트, 딥 플레이트, 보울 만으로 심플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을 제안한다. 모카 컬러의 투명한 와인 잔과 물 잔은 트렌디 함을 더하며, 블랙 물결 모양 가장자리의 테이블 매트와 냅킨은 테이블을 완벽하게 만든다. 

사진제공 : H&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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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는 타탄에서 영감 받은 핑크, 화이트, 그린 컬러의 체커드 베딩은 프릴 모양의 베개 커버와 함께 다채로운 색감을 선사한다. 소프트 라임 그린 블랭킷과 질감이 돋보이는 크림 화이트 러그와 함께 스타일링하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욕실에는 뮤트톤의 모카, 블루 그린의 스트라이프 패턴은 같은 컬러 팔레트의 아이템으로 봄 분위기를 불어 넣는다. 크림 베이지나 블루 그린 컬러의 우븐 런드리 바스켓과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마블 후크와 손잡이를 더해 세련되게 연출한다. 

사진제공 : H&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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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HOME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HOME은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6개 매장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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