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는 지금 K-POP, K-CULTURE에 열광하고 있다.  모두가 대한민국의 유행과 문화를 예의주시하며 주류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K-WEDDINGDRESS 또한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들의 연이은 결혼식들이 국제적인 화제가 되면서 K-WEDDING과 K-WEDDINGDRESS가 전세계인들에게 눈도장을 찍히고 있다. 

아래에 소개할 K-WEDDINGDRESS 브랜드들은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대세가 될, 주류 브랜드가 될 후보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웨딩드레스계에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TOP5이다. 

 

- Deibe(드이베)

사진제공 : 웨딩21
사진제공 : 웨딩21
사진제공 : 웨딩21
사진제공 : 웨딩21

먼저, Deibe(드이베)는 패션 디자인 전공을 기반으로 밀라노와 뉴욕에서 패션스쿨을 수료한 황유진 디자이너가 2014년 런칭한 웨딩드레스 브랜드이다.

사진제공 : 웨딩21
사진제공 : 웨딩21

클래식함부터 자유로운 스타일까지 다양함을 추구한다.

 

- RUDACUOTURE(루다꾸띄르)

사진제공 : RUDACUOTURE(루다꾸띄르)
사진제공 : RUDACUOTURE(루다꾸띄르)
사진제공 : RUDACUOTURE(루다꾸띄르)
사진제공 : RUDACUOTURE(루다꾸띄르)

RUDACUOTURE(루다꾸띄르)는 패션을 전공한 안수정 디자이너의 꾸띄르 웨딩드레스 브랜드이다.

사진제공 : RUDACUOTURE(루다꾸띄르)
사진제공 : RUDACUOTURE(루다꾸띄르)

유행하는 스타일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어 디자인하며, 원단과 부자재까지 디테일하게 셀렉하는 브랜드이다.

 

- enemmore(이븐모어)

사진제공 : enemmore(이븐모어)
사진제공 : enemmore(이븐모어)

 

사진제공 : enemmore(이븐모어)
사진제공 : enemmore(이븐모어)

enemmore(이븐모어)는 광고사진을 전공한 12년차 드레스디자이너 이화선의 웨딩드레스 브랜드이다.

사진제공 : enemmore(이븐모어)
사진제공 : enemmore(이븐모어)

정통 꾸띄르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어시메트릭한 새로운 실루엣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 IA'LABO(이아라보)

사진제공 : IA'LABO(이아라보)
사진제공 : IA'LABO(이아라보)
사진제공 : IA'LABO(이아라보)
사진제공 : IA'LABO(이아라보)

IA'LABO(이아라보)는 대표 디자이너와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들이 제작하는 웨딩드레스 브랜드이다.

사진제공 : IA'LABO(이아라보)
사진제공 : IA'LABO(이아라보)

한국 여성들에게 꼭 맞는 패턴의 드레스, 엄선된 실크 원단을 주 소재로 편안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드레스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 FORMYSIS(포마이시스)

사진제공 : FORMYSIS(포마이시스)
사진제공 : FORMYSIS(포마이시스)
사진제공 : FORMYSIS(포마이시스)
사진제공 : FORMYSIS(포마이시스)

FORMYSIS(포마이시스)는 간결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컨텀퍼러리 드레스 브랜드이다. 한 사람의 빛나는 순간을 위한 맞춤 웨딩 드레스부터 빈티지와 현대의 경계에서  특별한 날에도 아우를 수 있는 이브닝 드레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FORMYSIS(포마이시스)
사진제공 : FORMYSIS(포마이시스)

심플하지만 개성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드레스를 찾는다면 웨딩21이 소개하는 5개의 브랜드를 찾아보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웨딩룩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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